air of words by eee

제각각


어디든 기준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.
기준은 자기가 만들고 세상 사람들이 만들고 그리고
우리는 그것에 맞춰 자기를 만들고 창문도 만든다.
그것은 참 피곤한 존재이기에
어쩌면 병에 걸릴 수 도 있다.
세상은 하나부터 열가지 제각각 다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도
우리는 그것도 모르고
그수많은 것중 하나만 알고
무한가지 빼기 1은 모른채
쓸데 없는 것에 목매여
죽어가는 이도 적지 않은 것 같다.